국가공무원법상 중징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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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출마 외친 현직검사…감찰위, 최고수준 징계 '해임' 권고
법무부 감찰위원회가 현직 검사 신분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,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김상민(사법연수원 35기)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‘해임’ 처분을 권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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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사정보 흘려 징계받은 경찰 2년간 25명…24명이 중징계"
연합뉴스 최근 2년간 경찰관 20여명이 수사자료를 유출하거나 단속정보를 누설해 징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 22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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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 주변 가지마" 아들 음주운전 접수받고 코치한 경찰간부
뉴스1 근무 중 우연히 아들의 음주운전 사건을 접수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경찰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. 2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국가공무원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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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돌연 尹징계위 절차 강조 왜···“MB정권때 정연주 학습효과”
문재인 대통령이 2일 신임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. [청와대사진기자단] '추미애·윤석열 사태'에 침묵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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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유의 경찰·의원 양다리 될까···'황운하 불똥' 튄 국회사무처
헌정 초유의 경찰 겸직 국회의원이 탄생할까.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황운하 전 경찰인재개발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 발생한 일이다. 황 당선인은 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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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번방 공직자들 파악하라" 文 말이 사실이면, 파면까지 가능
‘n번방’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닉네임 ‘박사’, 조주빈.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"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"면서 특히 회원 중 공직자가 있는지 여부를 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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